09전주) 성미당 비빔밥



전주에 도착해서 맨 처음 객사로 이동할 때 택시를 이용했는데
(들은바로 전주는 볼만한 곳이 모여있어서 택시를 이용해도 택시비가 얼마 들지않는다고 함)
택시기사 아저씨께서 전주비빔밥은 성미당이 맛있다고 추천하시길래 골목골목 찾아서 발견

유명한 곳인지 외국인들도 종종 보이고 손님도 많아서 점내가 꽉 찬 느낌이었다.
소란스럽고 복잡해서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는데 창가 쪽에 한 테이블이 비어서 냉큼 차지


비빔밥 나오기 전에 밑반찬



고대하던 전주 비빔밥~
알아보니까 전주 비빔밥은 다 기본 1만원인 듯..
여기는 익힌 소고기네

밥은 미리 양념에 비벼진 것으로 그 위에 수십가지 채소가 올려져 나온다


사실 밥도 안먹고 몇시간 돌아다녀서 무지하게 허기진 상태였는데,
밑반찬은 맛있었지만 본 메뉴인 전주비빔밥은 조금 실망스러웠다...
다 먹고 난 뒤에 만족스럽게 1만원을 내기가 조금 아까운 느낌?
다른 식당의 전주비빔밥은 어떨련지 모르겠지만..




by 쩝쩝 | 2009/08/24 21:07 | food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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